초반엔 나도 얼굴이랑 피지컬이 너무 홀리하고 고딩선재가 너무 미친듯이 취향이라 연기 어색한것도 그냥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침흘리며 봤거든 근데 그것도 초반에나 그렇지 점점 극은 진행되는데 연기력은 점점 더 아쉬운점 보이고 메인남주인데 대사 길어질때마다 더 티나서 과몰입 식고 그래ㅇㅇ뭐 신인이거나 경력이 얼마 없었으면 이정도도 어떻게든 만족하고 성장하겠지 하고 봤을텐데 나이도 솔직히 꽤 있는데 성장할거라고 부둥부둥이 맞는지도 이젠 혼란스러움...캐릭터는 정말 찰떡인데 연기는 여러모로 많이 아쉽다 더 과몰입할수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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