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솔이 다시 왔을 때 할머니가 다리 나은 거 알던 장면!
그때부터 작가님은 기억 동기화 이야기를 깔고 온 거 아닐까...? (할머니는 일부러 치매설정 한 듯)
그럼 선재도 다시 기억하는게 개연성 좀 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