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솔이였으면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나를 모르는 선재를 보면서 사는게 진짜 고통일것같음 다들 선재한테만 집중되어서 그런데 스스로 인연 끊고 힘들게 밀어내는 솔이가 진짜 찐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