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40 09.09 20:223604 8
인피니트통장 두둑히 준비하자! 22 09.09 11:071463 1
인피니트 성규 킹키 부산공 빠지나봐ㅠ 20 09.09 11:351079 0
인피니트절대반지타임 27 09.09 14:56482 0
인피니트성규 뮤지컬은 진짜 머글 친구 데려가기도 걱정없어 17 13:14616 0
 
장터 무한대집회 막콘 막공 자리상관없이 양도하실분 2 06.12 22:40 258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두산 마스코트 철웅이 4 06.12 22:33 322 1
갑자기 인스피릿이라는 이름이 너무 예쁘고 신기해 8 06.12 22:14 166 0
수도권 사는데 부산 디에핸 가는 뚝들 8 06.12 21:59 150 0
멜론 투표하장 3 06.12 21:24 62 0
아 지방러인데 에반 막공 시간 너무 붕뜬다 ㅜㅜ 6 06.12 21:09 176 0
재리 성규 뮤지컬 보러 갔나봐 8 06.12 20:49 439 0
디에핸 막공 뒷열도 상관 없는 뚝 06.12 20:17 75 0
명수 40대의 얼굴도 기대됨 2 06.12 20:12 113 0
비상비상 2 06.12 20:11 213 0
다들 무집 굿즈 뭐 샀어?? 11 06.12 19:09 400 0
무집 양일 티켓 다 있는데 13 06.12 19:02 453 0
새삼 명수 얼굴에 부심 생긴다 5 06.12 18:55 164 0
명수 오늘 시구 등번호 곽빈 선수가 인피니트 팬이라고 한 영상 봐서 12 06.12 18:53 1132 0
OnAir 낫띵스오버 ㅋㅋㅋ 7 06.12 18:29 179 0
OnAir 뚜기들아 명수 시구 시작한다! 06.12 18:28 78 0
6시 30분에 집 도착인데 명수 못 보겠지?ㅠㅠㅠㅠ 06.12 18:25 60 0
실시간 잠실 야구장에 다시돌아와 울려퍼지다 16 06.12 18:14 677 0
우현이 병원이 2 06.12 17:05 363 0
첫콘 칭구들 기차나 버스 몇시 예매해쏘 3 06.12 16:5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9:48 ~ 9/10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