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가 너무 강렬했다
호불호 갈리는 장면들도 있긴 했지만
내 기준 호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렇게 절절한 사랑 얘기+설렘+스릴러로 긍금증 유발 +코믹 이걸 다 말아줄 드라마가 앞으로 몇년안에 나올 수 있을지 의심스럽네
그냥저냥한 로코물은 시시해서 눈에도 안찰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