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4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84 09.28 19:191546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8 09.28 21:01652 27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09.28 15:371361 21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440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517 13
 
원빈이랑 성찬이 이거 되게 분위기있게 나왔다 ㅋㅋㅋ 7 08.30 22:13 357 1
이거 두개 같은 날 찍은걸까?? 3 08.30 22:06 182 0
케이크 엠디 살 몬드들은 8 08.30 22:00 212 0
돈이 없는데 굿즈를 10만원치 사버리다.. 3 08.30 21:53 78 0
오늘 돈 다털렸는데 대왕인형이 남아있다니 6 08.30 21:48 225 0
내일이 9월인가?? 암튼 9월되면 응원법 열시미 외우ㅜ야지 08.30 21:43 15 0
"은석아 한번 보여줘봐 나는 너가 할 수 있을 것 같아" 8 08.30 21:43 233 4
본인표출 그렇다 누나는 바보였다..ㅎ 2 08.30 21:40 214 0
근데 이번 앙콘도 촬영 가능해?? 10 08.30 21:38 203 0
럭키 안무 코멘트에서 자석즈 언급 부분 4 08.30 21:36 150 0
퍼디쌤이 라이즈 안무 썰푸는거 저거 너무 마음좋다🫠 3 08.30 21:36 122 0
앤톤 가방 포카 나중에 포마 같은 곳에 올라외?? 8 08.30 21:32 184 0
타로 서프라이즈 얼른 보고 싶다 3 08.30 21:31 56 0
멍룡이가 흰색이라 케이프랑 다른 애들 스크런치 아무렇게나 조합해도 예쁘네ㅋㅋㅋㅋ.. 1 08.30 21:24 155 0
락밤이 두개산사람... 4 08.30 21:23 123 0
가방 앤톤 포카 분철해줄 몬드 ㅠㅠㅠ 08.30 21:22 64 0
1주년 엠디 케이크 1 08.30 21:21 69 0
장터 토낭덕, 송용돌이 양도해! 10 08.30 21:15 210 0
라이징 홀투어 굿즈는 지금 일본에서 못 사지..? 1 08.30 21:06 93 0
숑톤 무대위 연애중 아니냐고 8 08.30 21:04 196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6 ~ 9/29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