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시리즈 초기 시놉

매튜리는 이휘소도 케이도 아닌 방칠성 회장 아들 방현우

금라희는 우연히 자신이 버린 친딸이 부잣집에 입양되었다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유산 상속을 위해서 자신이 버린

친딸을 찾게 됨.

매튜 리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딸을 노리는 황정음에게서

딸을 지키면서 금라희 복수에 몰두.

방회장의 손녀는 금라희의 딸이 아님. 금라희는

욕망의 화신 캐릭터라 돈을 위해서 방회장의 손녀도 찾음

(자신의 친딸도 찾으면수)

차주한은 방회장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방회장의 재산을

몽땅 먹으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음.

데리고 오자 균열이 생겨 금라희와 차주란은 재산갈등의

적대적 관계가 됨)

금라희와 차주란은 과거 산부인과 인연으로 사로 알고 지내던

사이.

금라희의 친딸인 소녀가 위험에 처할때 조푹 출신이던

민도혁이 한번 구해줬고, 이로 인해 매튜리에게 큰

포상을 받고 새출발을 시작하려함.

한모네와 민도혁은 러브라인

양진모로 점으로 황정음의 친딸 소녀가 실종되고,

이후 많은 사건을 맞이하며 소녀와 연관된 주요 인물 7인이

형사 남철우로 부터 조사를 받으며 서로 위기를 탈출하려함.

민도혁은 성찬그룹 숨겨진 아들 속성 없음. 케이(심준석)이 친아들

케이 역 초기 캐스팅은 김도훈이 아닌 권현빈

[익인1]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 가 어떻게 K인걸 숨기는 게 되는 건데요 이마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