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1.19 19:561502 1
플레이브플둥이들 운동머함 108 11.19 17:011737 0
플레이브/정보/소식 밤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6 11.19 18:011070 0
플레이브세이세이 해봐 ?말아?ㅠㅠ 46 11.19 18:46675 0
플레이브 모야 메디힐 끝났오? 18 11.19 15:13343 0
 
근데 생각할수록 플레이브 너무 든든하지 않니 7 07.07 10:52 228 0
고추바사삭 손민수 vs 집에있는 닭가슴살로 닭도리탕 해먹기 26 07.07 10:47 2073 0
마플 여러분 ㅁㅍ글 쓸 때 관그쳌도 부탁드려 3 07.07 10:44 281 0
마플 갈까말까 고민했던 곳인데 귀차니즘 덕분에 안갔다ㅋㅋㅋ 6 07.07 10:38 439 0
원어민 발음 시전하고 뿌듯해 하는 채봉구를 봐 4 07.07 10:34 173 0
마플 왜 다들 공식소비 강조했는지 와닿는다 10 07.07 10:31 785 5
누르니까 이렇게나오네 13 07.07 10:30 394 0
이런거 말해두 되나 12 07.07 10:16 355 0
그래서 순살고추바사삭이야? 8 07.07 10:15 134 0
ㅁㄹ의 전당에 플레이브 떴다! 48 07.07 10:13 5167 19
밤평선 99만 5 07.07 10:12 35 0
보면 행복해지는 영상 3 07.07 09:39 62 0
혹시 똥글이브 1 07.07 09:23 196 0
ㅇㅂ하트 안써야하는거였니? 6 07.07 09:20 181 0
마플 역시 ㅁㅍ 많이 타는 사람은 걸러야돼 54 07.07 09:18 1067 0
덕질은 줏대있게 하는게 맞는듯 6 07.07 09:06 300 0
애들 주먹인사 리액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1 07.07 09:02 155 0
정보/소식 아이하트라디오 플레이브 인터뷰 ! 5 07.07 08:18 99 0
간계밥 먹고 있는데 본인은 소고기아보카도명란마요덮밥먹고 팬들한테는 간계밥 추천한.. 7 07.07 03:55 292 0
작업 어디까지 갔을까 3 07.07 03:41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