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화 남앗는데 같은팬끼리 용두사미로 내려치는거 왜 그러는거야...ㅠ
심지어 ㅌㅇㅌ에서 재밌게 같이 달리던 사람들이 갑자기 그래서 더 놀라움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캐해 안 해주니까 심술부리는 사람들 같아..
판타지는 결국 작가가 설정한대로 세계관이 만들어지는거잖음
타임슬립 설정 이해 안 간다, 설명이 불친절하다, 아쉽다 이정도 비판은 이해가는데
15년 서사 없앴다고 작가 감잃었다 짜친다 용두사미다 이러는게 ㅠ.ㅠ..
선재가 눈앞에서 죽었는데 다시 선재랑 사귀는게 더 캐붕 아닌가..?
이번에는 선재가 과거에 있었던 일 하나둘 떠올리게 돼서 결국 모든 시간선 다 맞춰질것 같은데
(이건 궁예지만... 작가님이 15년 서사 흙오이는 안시킬것같다는 믿음이 잇어..)
왜 같이 애정잇게 본 드라마를 욕하는겅미..
진짜 작가가 똥을 쌋으면 이해라도 하지..
이렇게 마지막화 전에 변주 주는 전개가 호불호 갈릴 순 있어도 용두사미 들을 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납득이 안 갈 전개는 1도 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