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시즈니 다들 컴온〰️🐯🐬 | Dreamy Night Room 16 10.20 22:01478 1
엔시티앗 그럼 11일에 컴백쇼케는 못하네 21 0:071037 0
엔시티고척 플로어 시야 어때? 15 10.20 20:50558 0
엔시티 심들아 천러가… 13 10.20 14:411645 3
엔시티티켓 양도 받으면서 전화번호 받아서 저장했는데 카톡에 안 뜨면 18 10.20 11:201226 0
 
헐 런쥔이 보고싶음 10 07.20 20:42 1015 0
애플뮤직 미공포 도영나왓는데 07.20 20:38 109 0
장터 삐그덕 개봉 스미니 마크 양도 받을 심? 5 07.20 20:38 154 0
정보/소식 음중 FD님 인스타에 정우🐶💚 6 07.20 20:36 848 0
유타 썸넬 왕귀여움!!! 8 07.20 20:25 786 2
장터 마크 숄더백 분철할 심! 3 07.20 20:09 158 0
노포기 보는데 4 07.20 19:57 165 0
사말뜻 도입부 부분에 2 07.20 19:46 139 0
노포기 정우 너무 사랑스럽다 2 07.20 19:40 71 0
2명? 누구나오려나 우리칠중에 20 07.20 19:37 2180 0
노포기 담주 127이다!! 10 07.20 19:31 1009 0
장터 팝업 티셔츠, 가방, 자켓 중 분철할 심! 07.20 19:30 92 0
팬미만 그저 기다리는 사람... 1 07.20 19:24 65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7.20 19:21 18 0
장터 숄더백 마크 포카 양도 가능한 심! 4 07.20 19:18 124 0
정보/소식 ⚡도파민 충전소⚡| 노포기 EP.2 2 07.20 19:01 105 0
음방셀카 부활한 줄 알았는데 1 07.20 18:59 137 0
정보/소식 NCT 공계 음쩡 정우 1 07.20 18:58 66 0
장터 가요대전 동행 구해요~ 2 07.20 18:49 116 0
장터 도영 청춘의 포말 트레카 교환 구해요!!!🍀 8 07.20 18:41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