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55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9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46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18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96 0
 
와..겨우 15초가지고 하루 피로를 싹 풀어주네.... 1 09.27 20:51 24 0
아워박스 더 늘려줘!!!!!!! 1 09.27 20:50 11 0
미디어 mbc 뉴스데스크 플레이브컷 5 09.27 20:50 137 0
하 너무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1 09.27 20:48 24 0
아 나 못 참네 09.27 20:48 9 0
뭔데 이 애교쟁이 뭐냐고 유하민 09.27 20:48 10 0
나는 왕많이 보고싶어요오오오오오 09.27 20:47 10 0
나도!!!!!보고!!!!싶!!!!!!!!!!다!애기야!!!!!! 1 09.27 20:47 17 0
어니 솔직히 참을만했어 근데 2 09.27 20:47 60 0
안되겠다 진짜 라방용/공연용 스튜디오 따로 만들어야겠다 5 09.27 20:45 112 0
너무 귀여워😭 09.27 20:45 13 0
우린 어른이 아닌가바..🥺 4 09.27 20:44 50 0
난 한살애기라 하민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어캄 3 09.27 20:43 44 0
애기 밀당해? -> 머야 ༼;´༎ຶ۝ ༎ຶ༽. -> 역시 우리애기 09.27 20:41 22 0
나도 어른이긴한데... 1 09.27 20:41 67 0
완전 틀린소리 하는거 아닌이상 일단 공중파 노출 필요함 3 09.27 20:40 165 0
난 이게 오ㅑㄹ케 웃기지 2 09.27 20:39 108 0
카페가는 플둥이들은 이거 보고 손해보지마(스포) 4 09.27 20:37 202 1
후드집업으로 만들긴 그렇고.. 3 09.27 20:33 53 0
오늘 다이소가서 응원봉용 캠핑파우치 삼 2 09.27 20:33 5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48 ~ 9/2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