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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4 10.17 12:233178 0
플레이브팀플레이브 행복하게해주세요🌎🌕 31 10.17 23:04396 0
플레이브자 따라해봐 아.스.테.룸.사.삼.삼.다.시.일.공.카.페 27 10.17 15:11433 0
플레이브엉엉 얘드라 링거티랑 가방 다들 며칠만에 받았우 32 10.17 13:13435 0
플레이브/정보/소식 럭드랑 하미니생일디저트 추가되나봐(+추가) 25 10.17 14:05574 0
 
어이 플둥이들아 사랑한다? 4 08.13 03:41 70 0
노아 아직도 버블 읽네…🥹 1 08.13 03:20 130 0
플리1기 추가모집때 엄청난규모로 가입했다는 글보니 5 08.13 03:19 306 0
근데 밤비가 진짜 코어가 이야 1 08.13 03:15 151 0
근데 사실 라이브 뷰잉이라고 해봤자 온콘이랑 차이가 없긴해 11 08.13 03:08 354 0
라이브뷰잉 벌써 기대된다.. 08.13 03:03 22 0
나만 이래? 4 08.13 03:02 98 0
오늘 라됴 개웃겼던거 3 08.13 02:59 172 0
알못인데 극장 라이브뷰잉 10 08.13 02:56 158 0
35일만 지나면 2 08.13 02:50 50 0
버블 일찍 시작할걸 3 08.13 02:45 84 0
플레이브 잘자 08.13 02:44 13 0
아니 근데 한노아 버블 왤케 빨라 4 08.13 02:43 93 0
공주💜 1 08.13 02:43 51 0
보통 극장 라이브뷰잉 가격 얼마 해?? 10 08.13 02:43 252 0
하 다행이다 오늘 버블 아유ㅓ박스에 넣음 08.13 02:42 19 0
대빵 큰 하트 1 08.13 02:42 18 0
마플 그리고 지금처럼 플탈때 말고 평소에 조용한 독방에 갑자기 마플 4 08.13 02:38 432 0
허티들아 나 이거 첨봄 7 08.13 02:38 177 0
마플 솔직히 좀 힘들엇는데 2 08.13 02:37 3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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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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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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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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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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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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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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