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9 0:001931 1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583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356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38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14 0
 
악 애들이랑 상의하면서 찍는거같애 1 08.19 17:37 59 0
무빙프레임 그건가바 5 08.19 17:36 206 0
아 포토그레이 미쳐따 진짜 08.19 17:35 24 0
포토그레이 진짜 같이 찍는거같다 08.19 17:35 32 0
아니 유하민 두번째컷 어깨에 기대라는거야? 3 08.19 17:35 68 0
포토그레이!!!! 드디어!!!! 08.19 17:32 33 0
정보/소식 2024 TMA 팬앤스타 초이스상 <그룹> 수상자 플레이브 96 08.19 17:32 4086 9
정보/소식 포토그레이 이벤트 왔다‼️ 47 08.19 17:31 1220 1
다 하고 나니까 점프 실시간 더 아수버ㅠㅠ 3 08.19 17:18 75 0
얘들아 점프 이제 애들맵 못들어가?? 5 08.19 17:09 148 0
내일 총공계 말야 이거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좀 해줄수 있어? 5 08.19 17:07 213 0
정확하게 내일 몇시부터 움직여야 되는거? 4 08.19 17:05 99 0
이번 노래에 원래하던 플레이디오 녹여낸거 진짜 감다살인듯 3 08.19 17:02 94 0
오늘 플레이디오 없어...? 2 08.19 16:59 167 0
점프 끝난다고 하니까 아숩다 1 08.19 16:46 66 0
혹시 바인더 속지를 뜯어본 사람이 있으까 17 08.19 16:38 271 0
그러고보니 내일 라이브에서 5 08.19 16:35 161 0
아니 은오 ㅁㄷㅎ포카 11 08.19 16:32 305 0
컴백 해쉬태그 보니까 실감난다 4 08.19 16:24 70 0
가슴이 웅장해진다.... 2 08.19 16:22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8 ~ 10/1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