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뭐야 진짜면 문제있어
4개월 전
글쓴이
원래 업자들이 이렇게 많이 했었대 ㅋㅋㅋ
저기가 서버 본진이라 다 터져도 저긴 안 터진 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136 9:533482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80 09.27 10:1325116 5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9 09.27 21:2714568 16
드영배배우들도 바이럴 하는 경우 많아?56 09.27 17:264184 0
드영배김수현 연기 개쩌는 필모 ㅊㅊ52 09.27 14:561820 2
 
쇼츠 넘기다가 본 건데 와 둘 피지컬... 09.27 23:25 79 0
백설공주 완결나면 몰아볼꺼임1 09.27 23:25 39 0
백설공주에서 내 최애캐 수오인데...아 오늘 마지막장면 충격이야 09.27 23:25 98 0
정년이도 다음주지? 09.27 23:25 26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재밌다 1 09.27 23:24 56 0
담주 한석규드도 기대된다 09.27 23:24 20 0
사랑후에 오는 것들 2화 막부분 통역 미쳣나 2 09.27 23:24 195 0
경크2 전체공개야?? 09.27 23:23 22 0
제발 켄타로 이세영 보그짤도 봐줘!!!!!!!7 09.27 23:23 495 4
지옥판사 갈수록 재밌다 ㅋㅋㅋ 09.27 23:23 17 0
드뎌 기다리면서 챙겨볼 드라마 생김ㅠㅠㅠㅠ ㅈㅇ 사랑후8 09.27 23:22 247 0
혹시 다들 인생 미드 뭐야?17 09.27 23:22 72 0
지판사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 09.27 23:22 18 0
하.. 이세영님 켄타로님.. 넘 잘 어울림...1 09.27 23:19 93 0
전연인 관계에 통역 설정 넣은 거 진짜 도른 것 같아2 09.27 23:18 407 1
오 지옥에서온 판사 오늘꺼 바로 재방해주네 09.27 23:18 22 0
지옥판사 보면서 특유의 습스 깔이 계속 느껴짐2 09.27 23:15 210 0
손보싫 보는사람 자연이 아빠가7 09.27 23:15 60 0
이세영 진짜 이쁘다... 켄타로 진짜 잘생겼다...2 09.27 23:15 114 0
빛나다온 십자가 개웃기다고ㅠㅠ 09.27 23:15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48 ~ 9/2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