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0 12.02 19:342153 17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1 12.02 16:281014 44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42 6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32 12.02 23:18322 0
라이즈너네 서프라이즈하면 라이즈 중에 어떤롤임? 29 12.02 22:08340 0
 
우리 온콘 기프트영상 어떻게 봐?? 4 05.22 21:50 104 0
하 원빈이 은석이한테 바보라고 하는거 개웃김 7 05.22 21:50 284 0
조쉬까지 같이 위라이즈하는거보니까 나까지 유대감느껴짐 2 05.22 21:49 123 0
숑톤 연하 멀어지니까 어깨 감아서 끌어당기는거 ㄹㅇ 고자극 5 05.22 21:49 283 1
진심 레게노 호호바들이다 1 05.22 21:48 149 0
아니 이 장면 왜 웃기지 3 05.22 21:48 162 1
숑톤 진심 뭐하는건지 묻고싶었다 3 05.22 21:45 227 3
이거 진짜 강아지털 날리는 그런 것 같음 6 05.22 21:45 194 1
또돌즈는 이렇게 몸으로 놀지 않으면 안되는거임? 5 05.22 21:45 192 0
오늘 이거 너무 귀여웠엌ㅋㅋㅋ해시태그 밤똘즈 6 05.22 21:44 158 0
은석이 우직하게 안무연습한다는말 뭔지 알겠다 6 05.22 21:43 215 1
숑톤 이게 맞나 11 05.22 21:42 314 4
스무살 되니까 힘들다니 이거 20살+@ 기만이야 8 05.22 21:42 157 0
중간에 성찬이가 뒷줄아이들은 전멸했구요 하면서 쇼파에 앉은 멤버들 비추는데 5 05.22 21:42 267 0
근데 오늘 라앤리 쿠키 영상때 비지엠 첨 듣는거아니야? 5 05.22 21:40 155 0
진심 숑톤 연애하는 모습 본 기분이라 4 05.22 21:40 223 4
허물 정리하러가는 찬영이 9 05.22 21:40 213 0
아니 요새 라이즈 자꾸 자컨연출 꿰뚫어보고 노리는데ㅋㅋㅋㅋ 2 05.22 21:39 273 0
필승 예스 아이 캔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22 21:38 105 0
숑톤 진짜 떴다하면 백허그가 나오는데 이제 진짜 뭐 어째야할지 모르겠다 4 05.22 21:37 20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