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7 09.27 16:413320 0
제로베이스원(8)얘들아 한빈이 무슨파야 54 09.27 16:33763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1 09.27 19:33956 16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34 09.27 23:32927 10
제로베이스원(8) 엘르 공계 답멘ㅋㅋㅋㅋㅋ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 30 09.27 13:02843 11
 
하 2살 동생을 저렇게 귀여워할 일인가 3 1:06 57 0
솜털즈 진짜 알면알수록 알수없다는게 맞음 5 1:03 119 0
장터 모든 활동중 앨포, 미공포, 럭드, 이벤트 포카/구성품 양도 1:03 123 0
근데 건욱이 그와중에 유진이 되게 잘찍음 7 1:03 144 0
헐 뭐야 건탤 환연 외전 온거 나만 이제알았어? 2 1:02 54 0
건욱이 개코엽다 지금 성덕 빙의함(?) 2 1:02 69 0
욱청 지금 뭐하는 짓이지? 2 1:02 59 0
욱청 진짜 웃긴다 아니 사실 안 웃김 2 1:01 48 0
근데 꼬버구라는 단어 진짜 어감이 너무 귀여운거 같아 6 1:01 100 0
자기는 귀여워하면서 우리한텐 탐내지말라함; 4 1:01 96 0
욱청은 ㅁ쳤다 2 1:01 40 0
뚜쉬뚜쉬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 1:01 26 0
건욱이 남친이되 2 1:00 61 0
자랑해놓고 사진달라고하니까 질투하는거 뭐야 0:58 30 0
욱청 뭐야...? 3 0:58 99 0
쿨쿨핑 😪 1 0:58 61 0
제로니팬아트 유니니가 녹은 태니니 델꼬왔오 2 0:58 45 0
난 테스트 통과함 3 0:58 77 0
자랑만 하고 안 줄 생각은 아니지요? 건욱아… 0:58 42 0
아니 건욱이 함정수사 미친다ㅋㅋㅋㅋㅋㅋ 11 0:58 17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