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01l 1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7 09.21 23:03196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915 2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60 09.21 20:423194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40 09.21 23:0482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47346 15
 
단체라디오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ㄷㅏ 08.31 21:22 16 0
벅스 다운 인증🔥 3 08.31 21:22 17 0
솜털즈 너무 귀엽다 증말 4 08.31 21:21 61 0
지니,벅스다운인증❤️‍🔥 2 08.31 21:20 22 0
벅스 다운 인증🧡 3 08.31 21:19 22 0
우리 컨텐츠 확정된건 돌박이일 뿐인가? 3 08.31 21:18 137 0
헐 직캠 이모티콘 솜털즈 의견이네ㅋㅋㅋㅋ 6 08.31 21:18 126 0
멜쪽이 진짜 1 08.31 21:17 31 0
건욱이 캠베원때도 그말투 썼잖아 08.31 21:16 65 0
💙필독⭐ 다운총공하려는 콕들 오늘 다운 다 해버리자!💙 3 08.31 21:15 103 0
플로 컴으로 돌려두니까 한번도 안끊기고 제일 편해 08.31 21:11 18 0
카카오뮤직 벅스 다운 인증🔥💛 3 08.31 21:11 30 0
플로 이용권 첫구매하면 100원임! 2 08.31 21:07 55 0
무인도 얘기 너무 웃겼던게 보통 탈출할 생각하지않아? ㅋㅋㅋㅋㅋ 6 08.31 21:06 129 0
태래야 우리도 너무 행복해 08.31 21:06 11 0
태래 왜케 예뻐ㅠㅠㅠㅠ 08.31 21:06 12 0
태래야 나도 행복해🥹 08.31 21:05 9 0
태래가 활동 너무 행복하대ㅠㅠㅠㅠ 08.31 21:05 21 0
지니 벅스 다운하자 1 08.31 21:03 54 0
🍈 16 08.31 21:03 28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