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6 09.30 14:22235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207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516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36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45 0
 
헉 진짜 생각지도 못한... 09.16 17:18 18 0
두근두근 09.16 17:14 17 0
애들 한국와선 푹 쉴수있길~! 3 09.16 16:41 36 0
이 글 태현이가 봐선 안돼 10 09.16 16:02 232 0
애들 내일 귀국하나보네 2 09.16 15:44 68 0
뿔들아 즐거운 추석 보내🫶 5 09.16 15:12 45 0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여러 콘텐츠로 연휴를 풍성하게 채울 예.. 7 09.16 14:45 104 0
🚨소액결제 가능한 뿔!!!!!!🚨 3 09.16 14:37 65 0
추석인사영상 한복 입고 찍은거 좋다 3 09.16 14:08 33 0
연준이 앨범 재팬 특전 너무 예쁜데 7 09.16 14:05 86 0
나만 일본 앙콘 이해가나? 7 09.16 13:39 228 0
범규랑 수빈이 달리는거 봐 3 09.16 13:28 40 0
애들 오늘 오는거여? 2 09.16 12:50 88 0
범규 가르마 예쁘다 2 09.16 12:42 24 0
뚜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하는 2024 추석 인사 메시지💌 4 09.16 12:01 57 0
마플 짱바투와 나의 공통점 5 09.16 11:37 68 0
카이 생각보다 오타를 많이 낸다ㅋㅋㅋㅋㅋ 1 09.16 11:08 44 0
휴닝이 얼굴이.. 2 09.16 10:56 38 0
앙콘인 도쿄돔이 아니라 재팬이라 투어같긴하네 09.16 09:13 57 0
태현이 프리텐더 왤케 좋지 3 09.16 05:01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18 ~ 10/1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