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8 11:364361
라이즈시상식에서 커버무대한다면 머 보고싶어? 34 15:56433 0
라이즈우리 올팬기조라 너무 좋음 44 19:111055 25
라이즈 하나둘셋 소희야 사랑해 24 10.18 15:49747 9
라이즈 찬영이 플필 배경 언제 바뀜? 27 10.18 14:492538 13
 
1층은 본무대 보이나? 11 09.14 01:30 105 0
우치와랑 슬로건 질문! 2 09.14 01:27 76 0
오늘 사첵 간 몬드 있나! 4 09.14 01:27 89 0
도파민으로 잠이 안옴ㅋㅋㅋㅋㅋㅋ 5 09.14 01:26 66 0
업히는거좋아하는 우리강아디 1 09.14 01:25 63 1
현장슈령할 때 2 09.14 01:22 70 0
혹시 캐리어 가져가는 몬드 있어? 4 09.14 01:21 70 0
자리 골라주라!! 2 09.14 01:20 59 0
토롯코 왼블 오블 상관없어? 1 09.14 01:20 91 0
팬콘 셋리 떴당 ㅅㅍㅈㅇ 2 09.14 01:19 255 3
하 원빈이 어쩌면 좋지 5 09.14 01:16 162 1
나 사실 씰룩이 진짜 보고싶었거든? 8 09.14 01:15 161 3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1 09.14 01:14 76 5
취소표 보통 몇시쯤 많이 떳어..?? 6 09.14 01:14 254 0
혹시 플로어 간 몬드 시야 어때?! 5 09.14 01:11 148 0
토롯코 실물 후기 2 09.14 01:10 263 1
은석이가 찬영이 ㄹㅇ 귀여워해 4 09.14 01:10 198 6
지방러는 내일 버스 안에서 살아남아야하는데 4 09.14 01:09 78 0
장터 중콘 양도받을 몬드 있어?? 8 09.14 01:09 184 1
근데 케이프 원래 이렇게 꽉껴? 2 09.14 01:08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54 ~ 10/19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