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뭔 블레 사고 팝업 줄 선다고 한심해

그 시람들한텐 그 기다림과 시간이 행복이고 설렘인 거임

각자 가치가 다른 것뿐이지...물론 업자는 한심 ㅇㅈ

[익인1]

ㅇㅈ 각자 다 사정이 다른거지
본인이 싫어한다고 그렇게 매도할 필요는 없지

[익인2]

맞아

[익인3]

ㅇㅈㅇㅈ 뭐 한심하다고 해

[익인4]

그저 순리자일뿐인거지

[익인5]

맞아 그럴 수 있다는 열정이 있다는게 부러운데

[글쓴이]

ㄴㄷ..난 체력이 없어서 안 돼서 걍 부럽기만함

[익인6]

ㅇㅈ

[익인7]

ㅁㅈ 피해주는거 아니면 열정 부러워

[익인8]

그건그래 나도 안사긴하지만

[익인9]

ㄹㅇ

[익인10]

ㅁㅈ싸우기 싫어서 속으로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이때싶 후려치기는 뭐임..

[익인11]

ㅇㅈ 샤넬도 사려고 오픈런하는데 자기가 기다리고 싶으면 기다리는거지

[익인12]

ㅇㅈ 덕질은 현장에서 직접 느껴봐야한다도 생각함 줄 막 엄청 오래 서보고 그런 적은 없지만 그런 행위도 내가 하고싶은 거에 그 만큼 가치를 두고 누군가의 결과물을 존중하는 좋은 모습이라 생각함 덕질로 활력을 얻어보면 그렇게 낮춰 말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