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601 10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1989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3 10.03 19:361560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19 5
플레이브늦덕인가요? 33 10.03 23:33556 0
 
작곡즈 오늘 모여서 일하나보네 08.17 15:21 27 0
좋탸..💗 1 08.17 15:20 83 0
봉구 @호칭 훅 들어오네 08.17 15:20 27 0
가나디 막 허겁지겁 먹는건 아닌거 같은데 3 08.17 15:18 80 0
혹시 가나디 맛있는건 더 빨리 먹어? 7 08.17 15:18 77 0
요즘 간짜장 쉐이크로 파나봐 1 08.17 15:16 37 0
애착인형 찾는 형아들 4 08.17 15:15 133 0
자기 별명 넣어서 말하는거 치명사임 2 08.17 15:13 60 0
플둥이들도 뵥뵥한 하루💗 6 08.17 15:12 37 0
뵥뵥한 하루💗 3 08.17 15:11 28 0
또 마셨네... 2 08.17 15:11 43 0
경이롭다 08.17 15:09 15 0
녹음시간까지 포함한다 해도 4분인데 08.17 15:09 21 0
ㅋㅋㅋㅋㅋㅋ아니 나 잘먹으라고 방금 보냈는데 1 08.17 15:09 28 0
친구야 미안하다... 08.17 15:09 22 0
식사종료...? 08.17 15:09 9 0
고춧가루 엄청 뿌린 간짜장 먹고싶어짐 3 08.17 15:07 21 0
10포켓 바인더 사려는데 ㅎㅇㅎㅂ 어땡? 7 08.17 15:06 63 0
딸꾹질 들려달라고 하면 안되겠지? 2 08.17 15:06 31 0
진짜 시켜먹었네 08.17 15:0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