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42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49 16:01697 5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5 10.02 12:231825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3 10.02 23:433946 30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438 13
 
매튜가 여자 무서운 줄 모르고 자꾸 2 09.05 23:36 77 0
하 제발 규빈이 강아지차차 챌린지 13 09.05 23:36 108 0
태래 영통 이런거 시키면 진짜 개열심히 함ㅋㅋㅋㅋㅋㅋㅋㅋ 13 09.05 23:36 152 0
뽀돌이 영통 4 09.05 23:34 105 0
이번 엠씨석 여태 신청했던 것중에 느낌 제일좋은데 2 09.05 23:33 136 0
영통 끝나고 스케줄있나? 8 09.05 23:30 351 0
엠씨석 0.09에 들어갔는데 4 09.05 23:27 253 0
엠씨석 0.5에 들어갔는데 09.05 23:25 140 0
우심빙까 늘빈러들 1 09.05 23:24 226 2
정보/소식 엠카 제로포커스 7 09.05 23:22 148 1
0.3에 들어감 2 09.05 23:22 149 0
기뻐하는 맽박즈와 울먹이는 하오 1 09.05 23:21 140 0
포커스 떳으니 라방도 와주라 11 09.05 23:21 117 0
59초 아티스트 2 09.05 23:21 92 0
정보/소식 한빈 엠씨 제로포커스 11 09.05 23:21 110 4
와 규빈이엠씨 서베이는 로딩 없넼ㅋㅋㅋㅋ 8 09.05 23:20 222 0
오늘은 진짜 올줄... 5 09.05 23:20 109 0
맨 뒷번호여도 좋으니 제발 한번만... 2 09.05 23:20 57 0
요즘 내 마음속의 붐조합 천안즈 6 09.05 23:20 61 0
콕들 오늘하루 맘졸이느라 고생많아따 3 09.05 23:18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