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기다린다고 했는데, 오히려 기다리게했네.

너무 늦어서 미안해.

뭐 이런 대사 해줬으면 좋겠다 ㅠ



 
익인1
맛도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8 10.03 23:3210420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97 10.03 19:3411680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75 10.03 18:197403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93 10.03 21:425577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9 10.03 19:269121 7
 
박보검 김소현 케미 영상이 더 좋다4 08.02 18:24 379 2
우연일까 홍주본 왈 진짜 체육쌤 같아5 08.02 18:23 393 1
마플 변우석 팬미팅도 다녀왔는데 선재를 좋아했나봄 6 08.02 18:22 451 0
엄태구는 그 바퀴집에 안경끼고 나왔을때 ㄹㅇ1 08.02 18:19 148 0
아니 굿파트너 피오 캐릭터 웃긴데?.. 08.02 18:19 58 0
황정음은 왜 맨날 짧은머리만 해? 08.02 18:18 58 0
어히루에서 별빛 커튼??2 08.02 18:11 210 0
마플 류수영 닭다리 다 먹었다고 펀스토랑 하차 청원까지 가나봐18 08.02 18:11 388 0
지뚫하 고 김자옥 할머니 진짜 소녀스럽다 08.02 18:09 19 0
마플 김수현이 광고가 적음?24 08.02 18:07 620 0
굿보이 국대 종목8 08.02 18:07 411 2
정보/소식 변우석 서울 팬미팅 VOD 예고10 08.02 18:05 420 2
미디어 우연일까 로얄리뷰 3-4화 코멘터리2 08.02 18:02 109 0
엄친아 석류가 승효 머리 쓰다듬는거야?1 08.02 18:00 151 1
오늘도 차기작 안떴지만 올림픽 볼 거 많아 08.02 17:59 42 0
굿보이 아형 나올수있을려나?4 08.02 17:59 171 1
변우석 서울 팬미 유료 vod 나오네 ㅋㅋㅋㅋ7 08.02 17:59 632 2
오늘 김지원 완전 복실강아디7 08.02 17:58 790 2
굿보이 영상보는데1 08.02 17:56 128 1
김지원 기자님들이랑 티키타카 왤케 기여워6 08.02 17:52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48 ~ 10/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