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꾸밈없는 땀과 노력이
진짜 30분 동안 음악도 많이 없고 끽끽 운동화 소리 나고 누워있고 땀흘리고 지쳐서 쓰러지고
실없는 농담 재밌다고 웃는게 너무 좋다
조금이라도 더 잘할 수 있다며 녹음실에 다시 들어가는 거도 그렇고 힘들어도 해내야죠
그렇지만 또 해낼겁니다 하는 거 정말 나한테도 동기부여가 되고 좋아
이게 진짜 리얼타임 오딧세이의 맛이지 싶음
라앤리 평생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