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93 12:532086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7 09.27 12:511849 5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6 09.27 10:432242 0
세븐틴 민원러들 비상비상🚨🚨🚨 28 09.27 22:021775 9
세븐틴 우와 셉카이브 22 09.27 15:01927 9
 
고양 숙소 안구한봉들 대화역 근처에 그나마 저렴한 숙소 있어! 2 11:54 66 0
그 최근에 서바이벌 촬영하시는 ㅋㄹㅂㅌ ㅌㅇ님이 마에스트로 작두파트 춰주셨나봐!.. 11:50 63 0
승관이 미모에 허우적거리는중 4 11:35 62 1
와 이게 이런뜻이었어 3 10:29 203 1
마플 24시간만에 좌석창 들어간다 11 10:25 150 1
루부승관탱 비주얼봐 5 10:18 124 2
반택 3일 지나면 바로 반송해? 7 10:17 60 0
@플디 플디야 선주문 더 넉넉하게좀 해라 저번처럼 품절현상 만들지말고 9 10:00 191 0
콘서트날 이동 동선이 어떻게 돼? 11 9:28 206 0
치링치링 도겨미 위버스 2 9:22 39 0
승승이 날 미치게 하네 1 8:44 41 0
아 진심 어제오늘 쿱스 얼굴본다고 정신없다 1 8:33 31 0
루부탱 뿌 17 4:42 598 2
장터 봉봉이X무직타이거 콜라보 인형 3:12 150 0
봉들아 질문있어 아이폰 쓰는사람 13 2:49 234 0
위버스 세트 결제하고 팬싸응모했는데 8 2:27 195 0
쿱스 피부가 왤케 좋아 1 1:51 67 0
승관이 위버스 치링치링 2 1:47 35 0
승철이 파리가서 염색을 했나...? 3 1:30 270 0
쿱스타 치링치링🩷🩵 1 1:22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