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행사! 58 10.17 16:183548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포토콜 영상 올라왔는데 얼굴 미쳤어 46 10.17 16:27632 38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거 맘찍봐ㅋㅋㅋㅋㅋㅋㅋㅋ 43 10.17 10:422578 22
제로베이스원(8)다들 롯데월드 최애 놀이기구있어? 41 10.17 23:07916 0
제로베이스원(8)후렌치레볼루션 탈 수 잇어? 45 9:01489 0
 
뮤빗 지금 해도돼? 4 09.07 15:32 116 0
지금 문투하면 되는거야?? 2 09.07 15:32 129 0
와 후보분들 빡세다 09.07 15:31 77 0
콕들아 앱투 문투 하나만 하는거야? 중복 되는거야?? 2 09.07 15:31 134 0
오늘 대기실 인터뷰 없지? 1 09.07 15:30 81 0
정보/소식 한빈 유진 햄복즈 인스스🐹🐰 7 09.07 15:29 119 2
#0505 3 14 09.07 15:29 233 0
문투 한글로 보내면 안되는건가?(가능하대⭕️) 9 09.07 15:29 181 0
💙숫자나 이름 둘중하나만!!!!!!!💙 09.07 15:29 72 0
앱투표 막판붓기해야해? 2 09.07 15:28 106 0
3만 보내도 돼? 1 09.07 15:28 133 0
앱투표랑 문자투표 지금 둘 다 하면 되는거지? 1 09.07 15:28 80 0
투표가자!!! 2 09.07 15:27 36 0
와 오늘 규빈이 왤케 이뻐 어머 3 09.07 15:27 24 0
투표가자아아아아아아아 09.07 15:27 16 0
콕들아 투표 시작하면 알려줘!! 7 09.07 15:24 84 0
스밍하자 09.07 15:23 31 0
햄복즈 인스스 떴다! 7 09.07 15:17 134 0
음중 투표 무제한이야?? 5 09.07 15:13 188 0
뮤빗 쿠팡 09.07 15:10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06 ~ 10/18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