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나 방송 보니까 둘다 누구보다 솔이랑 선재를 사랑한 게 빡 느껴져서 좋다 둘 덕분에 이런 드라마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애.. 돌아오는 월요일이 행복했던 적은 처음이야 이 2달 절대 못잊을듯 진짜 막화끝나면 헛헛해서 어케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