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591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5 11.16 19:121458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84 11.16 16:14636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60 1
플레이브 (똑똑) 44 1:15463
 
새벽반 다 어디가써 35 05.23 02:38 282 0
커버곡 들으면서 산책하고 싶어서 5 05.23 02:35 126 0
오늘 하루 독방 복습하고 자려고 했는데 포기함 9 05.23 02:22 173 0
하 노아 생일뱅 틀어뒀는데 개 설렌다.. 2 05.23 02:18 286 0
자컨에서 5 05.23 01:41 168 0
라방 추천해줄사람 9 05.23 01:36 141 0
요즘들어 점점 형들이랑 하민이가 6 05.23 01:31 366 0
이번에 누가 원하는거 사준다는데 19 05.23 01:19 403 0
아 댓글에 온갖 기념일 다 튀어나와ㅋㅋㅋㅋㅋㅋㅋ 2 05.23 01:18 151 0
노아 최근에 ㄹㅇ 놀랄 정도로 텐션 높았던게 다 남예준 때문인거 너무 웃김 9 05.23 01:14 466 0
하 예준이 그냥 자기도 놀린척 하면 되는데 ㄹㅇ 당황해서 말 개많아짐 3 05.23 01:12 234 0
애들 삼행시 엄청 좋아함ㅋㅋㅋ 3 05.23 01:09 125 0
노아 예준 씨피명 뭐야?? 6 05.23 01:06 337 0
근데 예준이 같은 친구있으면 놀리고싶어… 8 05.23 01:05 195 0
유하민 자러간거 왤케 웃김 4 05.23 01:05 177 0
플레이브 3대 생일 사건 10 05.23 01:03 471 0
은호한테 미안해서 은호하트 쓰는건가? 5 05.23 01:02 184 0
플레이브하고 12시 전에 자본적이 손에 꼽아 5 05.23 01:02 142 0
뵥뵥이는 진짜 형아가 좋나봐 ... 7 05.23 01:00 343 0
예준이 이것저것 압수하는김에 10 05.23 00:59 2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28 ~ 11/17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