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업튀에 감동인건

배우들이나 감독은 많은 작품들을 하니까 그냥 일적으로 빨리빨리 넘어갈 수 있는데 선업튀는 배우들도 감독도 시청자들 못지않게 진심이고 너무나도 이 캐릭터들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좋아ㅠㅠ

그냥 한마디로 내가 진심인거에 지지않고 같이 진심인거에 고마움ㅋㅋㅋㅋㅋㅋ

[익인1]

맞아! 상황적으로 다들 다른 작품 들어가기 전이라 선업튀에 집중해주는것도 느껴지고 나만 드라마에 남아있는게 아니라 배우들도 제작자들도 남아있어서 고마움ㅠ

[글쓴이]

맞아맞아 다른 작품 들어가기 전이라 여유로워서 더 그런것도 있겠고 모든 상황들이 나같은 과몰입 드덕들에게는 너무 고마운 상황이지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남아서 덩그러니 기다림. 이 아닌 다같은 과몰입이라 행복해ㅎㅎ

[익인1]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그 기분 안다고ㅠ 나는 여기 남아있는데 다들 떠나서 새로운 작품 캐릭터로 살고있눈거 보면 괜히 서운? 아쉬움

[익인2]

맞아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