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24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56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889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389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74 0
 
응원법 응!하는 부분 8:19 27 0
목욜에시킨 응원봉이 아직 준비중인데 3 8:04 35 0
아 부산 메박 커플석 자리났는데 커플이 아니라서 결제를 못하네 ; 4:22 72 0
쫌 오랜만에 노아 슈가코트 커버한 거 듣는데 4:00 46 0
현생때문에 5인뱅 지금 보는데 1 3:50 70 0
지짜 클났다 픽셀월드 도저히 안 외워지는데????? 2 3:37 79 0
항상 느끼는거 플둥이들은 귀엽다 1 3:22 59 0
키링 작업중,,, 2 3:13 64 0
웨포럽땨도 진짜 말도안되는 박자에 진입했는데 결국 외웠잖아 3 2:48 91 0
글고보니 전에 콘 갓을때 옆자리 플리분이 박치셔서 4 2:46 186 0
장터 9/28 토 11:30 1인 동행 구합니다3 2:41 91 0
ai 플둥 찾습니다 6 2:41 75 0
푸티비 응원법 잠기돌 부분 있자나 1 2:40 55 0
오메 나도 콘서트 기간 겹치네 2 2:13 183 0
고민이 있오 14 2:07 162 0
이런거 나눔해도 좋아? 9 1:54 138 0
다덜 플리의 변비탈출을 위해서 응원해줘 13 1:53 119 0
스페셜 컨텐츠가 뭘지 궁예해보는 모임 11 1:42 189 0
혹시 몰라서 자기 전에 이모티콘 투표하고 자 3 1:37 60 0
플둥이들한테 고마운점 4 1:29 11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4 ~ 9/28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