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비투비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서은광 웅강아 무해요 2 09.28 19:0733 0
서은광 대충알것같으니까맞다고하자 2 17:0614 0
서은광샨들아 나 영상 하나만 찾아줘 2 16:4320 0
서은광 생카포스터가좋느를줌 1 09.28 22:0218 0
서은광 사랑둥그잡채 1 15:108 0
 
1 요청하면 1000 해주는 프로아이돌 어카지 2 08.25 23:53 15 0
예의바른고양이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5 23:47 12 0
와기오리가 팬싸해도됨?응강이도? 2 08.25 23:38 4 0
은광시💛 1 08.25 23:22 8 0
은광시💛 1 08.25 23:22 4 0
기분이다 서은광 골든벨!! 2 08.25 23:11 9 0
웃는고앵이쭈타🥹 3 08.25 23:06 9 0
ㄴㅇㄱ큐피드 진짜 있다 2 08.25 22:56 12 0
폭닥고앵이것뭐에요~??? 3 08.25 22:42 12 0
복슬복슬 2 08.25 22:30 16 0
정보/소식 240825 오셜비컴 팬사인회 2 08.25 22:21 11 1
천년돌 진짜 잇잔냐 2 08.25 22:14 13 0
눈빛에 사랑 개껴 2 08.25 22:01 14 0
고양이수염≽^•ㅅ•^≼ 2 08.25 21:50 10 0
절제하는 남성 호감 2 08.25 21:44 13 0
두바이초콜릿 잘 먹는 거 신기해 3 08.25 21:38 14 0
체인!!응강이 페이스체인!! 2 08.25 21:27 22 0
아무래도 이사 경력직이라 2 08.25 21:26 19 0
한글자는맞았으니까암튼정답임 2 08.25 21:20 17 0
응강이 오늘 너무 깜띠기와기잖아 2 08.25 21: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2 ~ 9/29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서은광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