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 후이 서버에서 멘토로 출연한데 2 09.21 20:5828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진호 Teddy teddy bear 챌린지 09.21 15:276 0
펜타곤/미디어 240921 진호 음악중심 방송분 13:03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우석 X 09.21 04:033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홍석 인스스 0:553 0
 
지니 44위 ㅠㅠㅠㅠㅠ 10 06.15 21:01 60 0
ㅎㅇㅌㅎㅇㅌ 2 06.15 20:48 27 0
인기검색어 점점 올라오고있다 🔥 1 06.15 20:30 31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모든 앨범곡중에서 홍석이 킬링파트 모음1 06.15 20:15 79 3
근데 사실상 100위 밖은 한터차트 집계안돼서 더 올려야돼ㅠㅠ 1 06.15 20:14 58 0
8시에 지니 차트인 시켜놨으니까 얼마나 올라가는지 보자 2 06.15 20:04 40 0
오모나에서 후이가 좋다고 하는 키노 두아이디절빗이 뭔지 아는 사람..?? 4 06.15 19:58 63 0
펜들아 준비됐찌🔥🔥 3 06.15 19:55 23 0
엥 후즈팬 이거 하는 거 첨 알았어 2 06.15 19:24 60 0
우리 8시부터 지니 다시 달려보자🔥🔥🔥🔥🔥 5 06.15 19:18 40 0
펜들은 제일 좋아하는 안무영상 뭐야? 6 06.15 19:13 49 0
깨알 청탁하는 우석잌ㅋㅋㅋㅋㅋㅋ 6 06.15 18:22 67 0
정보/소식 200615 3차 경연 Special Selfie👑2 06.15 18:01 44 0
정보/소식 200615 3차 경연 Special Selfie👑1 1 06.15 18:01 48 0
정보/소식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왕좌를 향한 펜타곤 1 06.15 17:55 57 0
애들아 30분만 투자하면 지니 아이디 10개이상 만들 수 있어!!1 06.15 17:36 35 0
네캐순위 10위권 진입!!(17위) 3 06.15 17:34 32 0
이 날 회택이 너무 레전드다 3 06.15 17:14 61 0
난 아직도 후회되는게5 06.15 17:06 112 0
네캐 순위 22위!! 1 06.15 16:3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