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7오셜섭 [#이창섭] 이창섭, 정규 1집 '1991' 전곡 미리듣.. 21 09.27 13:18390 12
이창섭/정보/소식 10/3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보라📺 18 09.27 18:59542 3
이창섭 상연이 선배님이 창섭이 언급해 주셨어🥹 16 09.27 07:22294 10
이창섭잘 됐음 좋겠다 16 09.27 13:05268 8
이창섭/정보/소식 240927 오셜섭 [📸] ✨2024학년도 연지축제(낭만제)✨ 16 09.27 23:14301 8
 
솦들 왜 복작복작해 3 05.07 02:03 56 1
나 너무 과몰입(?)한걸까 7 05.07 02:02 114 0
난 군백기 입덕이라 음방이 이렇게 빡씨게 굴러가는지 몰랐어 3 05.07 02:02 73 0
이창섭 끼부리는거 볼 솦 심장 부여잡고 들어와 7 05.07 02:01 91 0
진짜 좀.. 하나만 하면 좋겠다 4 05.07 01:57 79 0
매일 보면서 감탄하는중 5 05.07 01:55 67 0
솦들을 귀여움으로 잠에서 깨워주겠어 4 05.07 01:42 67 0
창섭이의 다양한 얼굴이 좋아 3 05.07 01:38 70 0
솦드라 이거봐ㅠㅠㅠㅠ 8 05.07 01:30 116 0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3 05.07 01:23 27 0
솦들아 이번활동 최애직캠이 뭐야? 7 05.07 01:06 48 1
팬분 알아본 창섭이 ㅋㅋㅋㅋ 3 05.07 00:49 103 1
나혼산 이거 유튜브에도 올라왔었네!! 11 05.07 00:26 66 0
노래할때 박자타는거 머시써 6 05.07 00:12 40 0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창섭이가 너무 좋아서7 05.07 00:08 123 0
헉 909 포커스캠 창섭이 뜬거 지금 알았어 4 05.06 23:33 46 1
솦방 없을땐 어떻게 덕질했지 5 05.06 22:58 76 0
타팬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 이거 두개가 갑인것같아 3 05.06 22:14 119 0
너네 왜 이 얘기 안해? 6 05.06 22:10 129 0
ㅋㅋㅋㅋㅋ창섭이 참 한결같이 귀엽다는말 부끄러워하는거 3 05.06 22:05 10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