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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중 인가 남앗다 1 09.06 19:24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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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울 거면 내 앞에서 울었으면 좋겠어 9 09.06 19:23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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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래 제발 하지마 내 웃음벨이야 9 09.06 19:20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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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야 제로즈가 4관왕 한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 09.06 19:20 24 0
ㅋㅋㅋㅋㅋ아 태래 플챗 엠씨래라는 말은 볼때마다 웃김 1 09.06 19:20 34 0
하오한빈뭐해 11 09.06 19:19 259 0
건맽이 드디어 프로포즈를 츠담음 14 09.06 19:17 177 2
태래 진짜 똥강아디 같다 ㄱㅇㅇ 2 09.06 19:16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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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빈이 내일 스페셜 엠씨 마지막 날이니까 3 09.06 19:13 99 0
This is 운명 Right💌 ㅋㅋㅋㅋㅋㅋㅋ 9 09.06 19:12 106 0
건맽러들 당장 릴댄보고와 5 09.06 19:12 75 0
건성매 좋다 20 09.06 19:11 29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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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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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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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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