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50 11.17 20:492031 8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1.17 12:00940 0
플레이브 플레이브 투표했어요🌿 22 0:17279
플레이브플레이브 사랑해!!!!!!!!!!!!!!!!!! 21 11.17 21:41205 0
플레이브 십카페 노아 음료에 들어가는 단백질 보충제래ㅋㅋㅋ 21 11.17 17:25621 0
 
후기 🥹온콘 티켓 나눔 받은 후기... 독방에는 천사가 산다... 6 05.23 18:03 111 0
라방처럼 실시간으로 하는 건가? 3 05.23 18:03 91 0
그러면 7시에 한시간정도 하민이 라디오 하고 05.23 18:03 88 0
쉬지 마 소처럼 일해라 를 실행하고 있잖아...? 05.23 18:03 58 0
아 나 지금 뽕 최고치라 공영방송 라디오로 신설됐다는줄 05.23 18:03 68 0
우리 그럼 월요일 라디오 화요일 자컨 목요일 라디오 목/금 라방 이라는거 아녀 1 05.23 18:03 102 0
왐마야 정기컨텐츠 이렇게 많은 아이돌은 처음이야 05.23 18:03 70 0
기억해 24년 5월 둘째주 05.23 18:03 65 0
멤버들도 뚝스도 1 05.23 18:03 103 0
아니 무서워 뭔데 1 05.23 18:03 112 0
아니 ㄹㅇ 자컨 공개날까지 다 봉인하고 있었던건가 1 05.23 18:03 84 0
헐 나 27일에 생일인데 7 05.23 18:02 71 0
몰랐는데 우리 생일이었나봐 05.23 18:02 55 0
바로 다음주 월요일부터라는거자나 05.23 18:02 59 0
아니 이젠 좀 무서운데...? 05.23 18:02 72 0
로고 감성있다 예뽀 3 05.23 18:02 137 0
야 우리 개바빠 어떡함 05.23 18:02 61 0
오늘도 바쁘다바빠 어쩔시구 와 라디오ㅠㅠㅠㅠ 1 05.23 18:02 63 0
진짜 바쁘다바빠 플리사회 05.23 18:02 57 0
이쯤이면 콘서트 끝나고 자컨 시작만을 기다린 거 아니냐 1 05.23 18:0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