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8 11.16 18:015080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5 11.16 19:121529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87 11.16 16:14679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71 1
플레이브 (똑똑) 44 1:15610
 
저 라디오도 팬들 요청 엄청 들어갔던거였잖아 3 05.23 18:05 130 0
그럼 애들 1주일에 2번 방송 + 자컨 + 자체 라디오 + 친친라디오 7 05.23 18:05 162 0
아니 그럼 주 2회 생방에 자컨에 친친에 이제 자체 라디오까지...? 05.23 18:05 81 0
헐 하민이가 DJ인가?!?! 10 05.23 18:04 235 0
아니 이렇게 많ㅇㅣ주시면 무서운데요 05.23 18:04 62 0
지쨔 우리애들 소처럼 일하는데 05.23 18:04 77 0
시간대보면 이제 우리 월방송은 없는건가?? 5 05.23 18:04 189 0
애들 지짜 바뿌겠다🥹 05.23 18:04 64 0
후기 🥹온콘 티켓 나눔 받은 후기... 독방에는 천사가 산다... 6 05.23 18:03 111 0
라방처럼 실시간으로 하는 건가? 3 05.23 18:03 91 0
그러면 7시에 한시간정도 하민이 라디오 하고 05.23 18:03 88 0
쉬지 마 소처럼 일해라 를 실행하고 있잖아...? 05.23 18:03 58 0
아 나 지금 뽕 최고치라 공영방송 라디오로 신설됐다는줄 05.23 18:03 68 0
우리 그럼 월요일 라디오 화요일 자컨 목요일 라디오 목/금 라방 이라는거 아녀 1 05.23 18:03 102 0
왐마야 정기컨텐츠 이렇게 많은 아이돌은 처음이야 05.23 18:03 70 0
기억해 24년 5월 둘째주 05.23 18:03 65 0
멤버들도 뚝스도 1 05.23 18:03 103 0
아니 무서워 뭔데 1 05.23 18:03 112 0
아니 ㄹㅇ 자컨 공개날까지 다 봉인하고 있었던건가 1 05.23 18:03 84 0
헐 나 27일에 생일인데 7 05.23 18:0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56 ~ 11/17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