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70 1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68 09.10 14:033520 0
플레이브 얘들아 제와삐 ㅇㅅㅌ 32 09.10 16:06920 5
플레이브근데 라뷰 박터질것 같아..? 36 09.10 19:18885 0
플레이브온콘 어디서 볼거야? 28 09.10 14:39433 0
 
너네가 크리스마스때쯤 메리플리 천만 하자할거 같아서.. 25 06.20 22:30 1460 0
사랑한다 플둥ㅇ이들아 4 06.20 22:25 159 0
본인표출 굿즈존을 만들다 못해 방을 외계인으로 도배한 수준인데 39 06.20 22:14 1566 1
친친 ㅍㅈ 700 6 06.20 22:09 87 0
뉴플린데 칼리고는 왜 칼리고야? 6 06.20 21:58 298 0
앞으로는 밤샘 뮤밍안한다.... 17 06.20 21:46 351 0
팅클인터뷰 노아 폴라로이드 당첨사진 (부럽다...ㅜ) 3 06.20 21:40 239 0
퍼즐💙 5 06.20 21:35 94 0
악세사리들 그냥 만들고 끝이 아니라 설정 같은 걸 해주는 거구나 14 06.20 21:34 394 0
장터 앨범 포카 교환 구합니다(교환완료) 6 06.20 21:27 177 0
남은 프플 곡 이제 몇 곡 안남은 게 신기해 4 06.20 21:23 218 0
담주 일정에 벌써 설레는 중 노은밤 라디오 + 4위결정전 리매치 + 파국라인 된.. 7 06.20 21:19 206 0
오늘 너무 피곤하닼ㅋㅋㅋ 6 06.20 21:17 153 0
얘들아 나 어제뱅 아직 못봐서 노래하는거만 봤는데 미친거아니야? 4 06.20 21:13 164 0
팅글인터뷰 이벵 당첨 노아 폴라 12 06.20 21:05 339 0
6여름 구백만!!!!!!!! 10 06.20 21:02 206 0
뉴플리라서 잘 몰라서 그런데 6 06.20 21:00 293 0
6여 900만 6 06.20 20:59 101 0
Ai플리드라 나 라방 찾는거 도와주라... 🥺 6 06.20 20:58 139 0
내 운동 딱삔은 쁜라인이다 06.20 20:56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06 ~ 9/11 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