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40 09.08 21:22677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 ◡ •。') ♡ 41 09.08 13:003274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인스타 39 09.08 19:30360 16
제로베이스원(8) 헐 오스트 작곡가분 = 세마넴 작곡가분 35 09.08 18:22704 1
제로베이스원(8)오늘 라방 켜줄까? 31 09.08 17:27351 0
 
오늘 제피소드 애들끼리 모여서 대화하는거 5 07.27 20:19 202 0
한빈이 말 진짜 이뿌게 한다ㅋㅋㅋㅋㅋㅋ 10 07.27 20:16 291 3
건귭이 지금 뭐하는거야..? 4 07.27 20:15 90 0
애들 진짜 야채튀김인가 4 07.27 20:15 157 0
나도 제베원 시켜주세요 1 07.27 20:14 70 0
개털즈 진짜 웃긴점 4 07.27 20:13 128 2
태래 저 일본 음악중심 끝나고 한국 들어오자마자 생일기념 커버곡 영상 찍으러간거.. 2 07.27 20:12 57 0
정보/소식 [ZE_pisode]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2024 Sho.. 07.27 20:09 61 1
음중비하인드 마지막에 6명이서 얘기하는거 너무 ㄱㅇㅇ 6 07.27 20:09 224 0
혹시 이날 유진이 하이라이터? 정보 뜬 거 잇남... 1 07.27 19:54 108 0
석매튜 갭 때문에 미치겠음 9 07.27 19:44 91 3
규빈이 웃는거 봐 5 07.27 19:39 53 0
근데 규비니 살빠졌나 3 07.27 19:37 73 0
나 규빈이 흑발파인데 바뀜 3 07.27 19:21 45 0
규빈이 플챗 영상 봐 4 07.27 19:18 56 0
자다가 일나서 팬들 생각하는거 2 07.27 19:11 60 0
아니 규빈이 엠플 사진 너무 이쁜데 4 07.27 19:07 96 0
건탤러들아 그거 알아? 6 07.27 19:05 109 0
오마이갓 규빈이 플챗 프사 바꾼 거 3 07.27 19:02 63 0
규빈이 자다 깨서 엠플챗 프사 바꿨댕 5 07.27 19:01 12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