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늦덕인데 ㅎㅎ 혹시 라이즈 라방 주기가 어떻게되니? 9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39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3 12.11 14:021615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29 12.11 18:051061 14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24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414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478 9
 
환타제로 애들 엽서 증정!! 4 05.31 10:50 169 0
우리 환타사면 엽서 주나봐!!!! 4 05.31 10:49 284 0
라이즈 컴백 스케줄에 핑계고 같은 4 05.31 09:48 488 0
성찬 진짜 피지컬 레전드사진 주라... 제방 7 05.31 09:34 195 0
일본공연 본인확인 아는 몬드있어? 2 05.31 09:21 158 0
으아ㅏㅏㅏ 라이즈보러 홍콩간당 15 05.31 07:34 805 0
ㄱ톤또 포타 추천 1 05.31 07:23 184 1
ㄱ톤또... 궁금한점 3 05.31 06:13 255 0
아 애들 곧 출국하면 찬영이 벌칙 하겠네 8 05.31 02:23 521 0
제발 이 교차편집 좀 봐줘 5 05.31 02:05 234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루키즈은석 6 05.31 01:56 190 1
ㄱ 숑톤 이거 타래 개ㅐㅐㅐㅐ웃김 씨앙ㅠ 11 05.31 01:38 427 7
해콘 가는 몬드들 4 05.31 01:09 153 0
성차니 아기밤비 시절 그리고 앤톤 1기 시절에 내가 이들의 존재만 알고 크게 관.. 4 05.31 00:59 235 0
나 벌써부터 찬영이의 수영교실 자컨이 기대가 되 3 05.31 00:55 175 1
하 드디어 낼 앤똔의 생일굿즈가 울집으로 옴 6 05.31 00:51 142 0
오늘 은석이 루키즈공개 700일 루키즈졸업 1주년이야 17 05.31 00:34 624 9
몬드들아 앨범 샀어?? 31 05.30 23:50 1525 0
ㄱ숑톤 간질거려서 미칠것같은 포타 추천해줄 살암♡ 3 05.30 23:48 224 1
ㄱ네버리치헤븐 본사람? (ㅅㅍㅈㅇ 2 05.30 23:34 190 0
처음이전11311411511611721181191201211221231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와 은석이 이거 목소리 왤케 설레 1
2라브뜨 타로 한국어 그 질문에 1
3 와 타로 셀카 개예뻐… 8
4 찬영이 진짜 역삼각형이다 2
5라이즈 LA 꼬리곰탕? 집 어딘줄 아는 몬드 2
 
 
 
 
 
1 박지원옹: 고개만 까딱까딱하면 속기록에 안남는다고 !!! 2
2 얘들아 전진용 티켓이라는게 내가 알고있는게 맞는지 봐주라 9
3 연예인들 잘되는 이유가 대체 뭘까 3
4 대통령실에도 프랑스에서 온 리라가 잇엇다니 2
5 팜하니가 와이리 귀여워.. 4
6 ㅅㅇ 이런거 보면 드는 생각이..
7 버튜버 보는 사람 없겟지..? 니지산지 이런거 8
8 지금 글쓰고 있는 익들 몇시에 일어났어? 35
9 지성이 진짜 큐티섹시다...
10 아 탄핵투어버스 실존 4
11 아 드림 진짜 초딩같이 논다
 
 
 
 
 
 
 
 
 
1 나 강아지 유기쓰니인데 64
2  핫플   이게 동물 유기가 아니야..? 89
3 귀염둥이들이 가족을 찾고있어용~.~ 24
4 아 오히려 겨울에 대중교통 냄새 지.림 5
5 나 아까 강아지 유기쓰니인데 37
6 아 근로장려금 친구 화딱지나 이제 4
7 개인집청소 당근에 구인 올렸는데 20대분이 지원했거든?? 8
8 지하철 파업 끝났구나 어제랑 확 다르다 2
9 진짜 출근 지긋지긋해......... 주 4일제발 7
10 헤라 블랙쿠션 쓰면 왤케 안색이 안좋아보이지 6
11 이게 싸울 일인가..? (긴글) 6
12 와 근데 못생겼는데 음침한사람은 진짜 가까이안하는게맞는듯 2
13 유기글하니까 생각난건데 1
14 나 외국 사는데 소리 맨날 들음
15 최근교정한 익들 요즘 교정기 두께 얇게 나와서 그렇게 입툭 안되잖아 3
16 아... 오바야...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에서 부부싸움함 2
17 와 출근길에 자다가 역 지나쳐서 내림...
18 좀만참자...25일..1월1일..1월설날.. 1
19 지하철인데 어디서 내리냐고 물어보고싶다
20 서울 인구 늘어난 거 실감하는게 1
1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 16
2 "유영재가 알몸으로 뒤에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증언한 충격 범행
3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2
4 중국 청두의 복층 아파트.jpg 5
5 인정머리라곤 1도 없는 살벌한 천국의 계단 엔딩.jpg 10
6 국가 R&D 예산 349억원 들어간 디지털 우울증 치료제 4
7 귀해서 임금님 생일상에 꼭 올랐다는 떡 4
8 초록글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 109
9 최근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다는 음식 호불호 25
10 초록글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 52
11 사주를 지나치게 맹신하는 사람들의 특징
12 건설 노동자분이 여의도에 가서 응원봉을 보고 따님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twt 6
13 김명신(김ㄱㅎ):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 거야 2
14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 16
15 고민시 인스타에 달린 눈물 나는 댓글.jpg 4
16 초록글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다가 파프리카를 꾸준히 먹은 후 정상화됐다.twt 29
17 초록글 요즘 구축 아파트들이 미친듯이 갈아끼우는것.jpg 24
18 자식한테 문자 받은 한 국힘 의원 2
19 초록글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 84
20 버스에서 뿌듯한 선행을 한 중앙대생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