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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335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495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9 10.05 22:201590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763 1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801 0
 
풀리들아 스밍 확인 열심히 하자 08.20 19:06 8 0
바부플둥이들아 너네진짜 대단하다ㅠㅠ 08.20 19:06 8 0
라방푸드 맘 편히 먹겠궁 08.20 19:06 6 0
마플 컴백했으니 다시 말하는 글... 9 08.20 19:06 173 0
진짜 나 평생 플브해 08.20 19:06 5 0
난진챠..플둥이들이 넘 좋다😭😭😭 08.20 19:06 3 0
얘들아 울면서 스밍해 7 08.20 19:05 35 0
멜롱 알림 왜케 늦어요!!! 2 08.20 19:05 28 0
야 우리 이러다가 밤에는 탑백 1위도 찍겠다 13 08.20 19:05 65 0
우리 웨포럽 진입 26위였듬 ,,, 근데 지금 10위인 거야 14 08.20 19:05 124 0
영애들아 너무 자랑스럽다 5 08.20 19:05 51 0
갑자기 우는 여성.. 08.20 19:05 8 0
아 1시간전 실트 개웃기네 2 08.20 19:05 109 0
와 차트 지금 봤어 08.20 19:05 7 0
나도 빨리 밥먹어야하는데 08.20 19:05 5 0
혹시 첫곡재생 타이밍 놓친 플둥이 신경쓰이면 4 08.20 19:05 33 0
와 진입10위는 진짜 미쳤는데 1 08.20 19:05 39 0
하....미치겠다 08.20 19:04 8 0
더더높이 올라가라 08.20 19:04 7 0
나 지금 진입 10위, 핫백 1위 보고 울고 있어 1 08.20 19:04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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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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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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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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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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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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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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