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7 0:193242 8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8 8:222078 27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1 0:20428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08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39 13:31415 0
 
아니 씻고 나왔는데 키알 뭐야 1 08.20 19:56 34 0
아니 하미니 돌이켜봐도 그 부분이 너무 좋아 2 08.20 19:56 20 0
우리 그럼 친친 막주에 ㄷㄷ선배님두 08.20 19:56 50 0
플둥이들 오늘 컴백 라방인데!!! 라방푸드 머야?!? 13 08.20 19:55 51 0
잠기돌 때 댄라즈 열일하는거같엌ㅋㅋㅋㅋㅋㅋㅋㅋ 08.20 19:54 23 0
노래듣고 베리즈라디오 다시보니까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 1 08.20 19:54 48 0
밥 먹다가 50분이길래 그만 먹음 2 08.20 19:54 31 0
마플 . 3 08.20 19:53 271 0
아니 지금 천둥번개 미쳤는데 5 08.20 19:53 34 0
오늘 축하송은 뭘까..? 1 08.20 19:53 20 0
컴백라방 8분전… 직장에 비상터저서 쉬는날 출근해야하는 날봐 3 08.20 19:52 26 0
근데 바부플둥 진짜 귀엽다 6 08.20 19:51 49 0
근데 성장세 진짜 쩔긴 한다ㅠㅠ 1 08.20 19:51 50 0
미친 나 그러고보니 샤워하고 그대로 나와서 나체로 스밍돌리고 있었어 19 08.20 19:51 89 0
인급음 7위 16 08.20 19:51 105 1
달디님은 그럼 저 잠기돌 파트도 먼저 들으셨겠네?? 1 08.20 19:50 50 0
이따가 실시간채팅도 예쁜거 많이써줘 2 08.20 19:50 34 0
OnAir 240820 플레이브 Pump Up The Volume! 컴백 라이브 달글.. 5751 08.20 19:50 8662 12
우리 최고 도파민 = 기뻐하는 풀레이부 08.20 19:49 11 0
얼른 집에 가서 뮤비 보고싶어 ㅜㅜ 2 08.20 19:4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02 ~ 10/7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