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민호 왜이리 웃기지 21 09.08 14:071010 2
샤이니 진기가 샤팅 있으니까 찡구 응원봉은 우선 계획없대 20 09.08 19:45567 0
샤이니내일 초동 마지막 날이야ㅠㅠㅠㅠㅠㅠ 33 09.08 22:04512 1
샤이니 오늘 진기 짱예 15 09.08 15:09401 0
샤이니 아니 앞으로 고양이는 이거냐고 ㅋㅋ 15 09.08 19:11286 0
 
이번 주도 알찼다! 1 06.17 00:00 70 0
오랜만에 너아니면 안되는걸 듣는데 1 06.16 23:51 120 0
곧 기뵤 일본 티저 뜬다 ㄷㄱㄷㄱ 2 06.16 23:45 71 0
스틸 성공하면 음원이 다 나오는건가? 2 06.16 23:33 244 0
무너지지 않고 지금껏 달려와준 멤버들 정말 고맙다 7 06.16 23:25 267 1
샤이니는 이제 시작인거같아 진짜로 9 06.16 23:23 322 3
근데 너무 귀엽다 13 06.16 23:16 1145 0
지금 프롬 내가 보낸줄ㅜ 3 06.16 23:12 185 0
이진기는 내 맘을 알까 06.16 23:11 150 0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2 06.16 23:10 119 0
멤버들 한테 너무 고마운게 30 06.16 23:07 1702 22
다음주 소주 먹으면서 봐도 되나... 4 06.16 23:04 229 0
정보/소식 어데야 송스틸러 공식 예고 5 06.16 23:04 159 0
진기 부분은 리액션 커트도 없어서ㅜㅜㅠ 06.16 23:03 203 0
아니ㅠ 진기가 너무 진심이라서... 1 06.16 23:00 207 0
이제 이해가 가는 그 댓글 ㅜㅜㅠ 7 06.16 23:00 378 0
종현이가 너무 보고싶어 17 06.16 22:59 917 1
와씨....정신을 못차리겠는데 1 06.16 22:57 143 0
근데 또 한편으론 드림걸 혼자 부르기가 가능한가? ㅎㅎ 9 06.16 22:53 287 0
레이니블루처럼 눈물 도르륵 한방울 흐른 정도인줄 알았는데 2 06.16 22:52 25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22 ~ 9/9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