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4 09.28 21:29332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3 09.27 22:24297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준 공지💙 9 09.27 22:1190 0
하이라이트/장터포토북 분철!! 26 09.27 16:26729 1
하이라이트올해 행사 헤메코 너무 이쁘지않아?! 9 09.28 12:51411 0
 
엠디 품절된거있어?? 2 08.18 14:21 104 0
어제 콘서트 간 길동이들아! 11 08.18 14:06 253 1
파츠 오늘 들어왔는데 또 품절된거야? 08.18 13:40 44 0
이번 광솔콘을 극장에서 보고싶다... 7 08.18 13:24 134 0
혹시 어제 광솔콘도 1 08.18 13:15 127 0
우리 라고온 때 2 08.18 12:14 129 0
마플 우리 원래 물량 잘 뽑지 않았었나? 7 08.18 11:50 275 0
장터 혹시 유니폼 양도 가능한 길동 있을까ㅠㅠㅠ 08.18 11:41 64 0
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3 08.18 11:37 32 0
혹시 콘에서 쌍안경 주운사람 있니... 08.18 10:38 25 0
엠디 어떤거 품절이야?ㅜㅜ 08.18 10:35 46 0
사진 보면서 느끼는데 기광이 모자 초코나무숲같음 2 08.18 10:13 115 0
어제 럭드 언제 품절이었어?? 08.18 10:10 28 0
장터 네임파츠 댈구 해줄 수 있는 길동 있을까... 2 08.18 10:04 68 0
어제 버즈잃어버린 길동이 있어? 08.18 09:50 58 0
우리 오늘콘 티켓팅 몇시에 막혀? 8 08.18 09:32 223 0
첫콘 간 길동이들아 궁금한 거 있어!(ㅅㅍ) 4 08.18 07:24 175 0
응원봉 파츠 어케 바꿔염 2 08.18 01:48 81 0
난 크레딧에 (ㅅㅍ) 1 08.18 01:33 196 0
폰카 기광 (ㅅㅍ) 2 08.18 01:20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38 ~ 9/29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