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1 09.12 19:504024 9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7 09.12 14:201036 0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5 09.12 22:49318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29 09.12 18:02482 0
플레이브 개웃기다 버텍스 홈페이지에 애들 링크 달려있음 26 09.12 21:13727 0
 
오늘 자꾸 윙크💗 하는거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 3 06.13 22:16 125 0
밤비 그래도 자기가 형이라고 06.13 22:15 115 0
오늘 공겜할 때 밤비 눈 감고 훈수두는 거 개웃겼다 ㄹㅇ 12 06.13 22:15 202 0
양옆에서 AI갈구는 형들 사이에.깜고 3 06.13 22:15 167 0
밤비 그래도 거기서 젤 형이라고 2 06.13 22:14 139 0
공겜 보는데 주변 사람이 중요하구나 생각했음 4 06.13 22:14 193 0
밤비 눈 계속 감던 거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06.13 22:13 93 0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일찐화법 3 06.13 22:13 131 0
도은호 애기 좋아하는거 왤캐 치이지 4 06.13 22:13 141 0
확실히 다들 방송감 확 는거 엄청 티난다 1 06.13 22:13 164 0
하민이가 나보다 봉구 귀여워하는 것 같다 2 06.13 22:13 177 0
근데 애들 ai 겁나 싫어하는거 개웃김 ㅜ.ㅜ 3 06.13 22:13 189 0
"친구야” 3 06.13 22:13 156 0
ㅋㅋㅋㅋ은호 갈!!하는거 정말 생소해서 재밌다 1 06.13 22:12 124 0
애교 꽉 낀다구 3 06.13 22:12 179 0
AI 갈구는 버추얼 아이돌 9 06.13 22:11 305 0
공포에 약한 플둥이들 오늘 게임 무서웠어? 21 06.13 22:10 1249 0
함밤 그만할까 이 부분 진심 기절하는 줄 6 06.13 22:10 252 0
공포특집이면 여름옷 주겟찌? 2 06.13 22:10 101 0
#기다릴게_가사도_모르는_브라이언_탈퇴해 3 06.13 22:10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0:28 ~ 9/13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