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6 11.11 19:16181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8 11.11 17:34353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Japan 1st EP 『PREZENT』 27 11.11 12:021431 5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벅s이벤트 송출 보구와 18 11.11 12:46367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18 11.11 21:38125 15
 
건욱이 자기가 과자먹으면 행복강쥐되니까 그런가 3 11.11 00:52 80 0
아개웃겨 애들은 우릴 머라고 생각하는걸깤ㅋㅋㅋㅋㄱㅋ 2 11.11 00:51 153 0
안녕하세요 과자 마아않이 먹고 행복강쥐될 사람입니다 3 11.11 00:51 99 0
건욱이한테빼빼로받앗다..///// 1 11.11 00:49 43 0
과자먹고 행복강쥐 되는거 = 박거뉴 2 11.11 00:49 45 0
자기 전에 플챗 보내는 하오랑 한빈이 사진 주웠어 11 11.11 00:49 279 0
행복강쥐가 나야? 1 11.11 00:49 58 0
갑자기 나 행복강쥐로 모에화됐음 1 11.11 00:48 28 0
꼬물이 플챗에 어리둥절 저요? 1 11.11 00:47 80 0
건욱이가 나보고 강아지 되라는데....? 1 11.11 00:47 36 0
투빈즈 사이버 빼빼로 귀여워... 5 11.11 00:45 148 0
하 심장콩딱 만화 너무 기여움 2 11.11 00:43 92 0
건욱이 팬싸후깈ㅋㅋㅋ 화이팅 하는거 개웃김 5 11.11 00:39 105 0
태래 이 트윗 완전 공감.. 5 11.11 00:33 101 0
한빈이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11.11 00:31 210 2
규빈이 하트도 네개 빼빼로도 4개네 5 11.11 00:28 50 0
한빈이는 정말 사랑덩이야 7 11.11 00:26 86 0
한빈이ㅋㅋㅋㅋㅋㅋㅋ 4 11.11 00:26 66 0
마마 갈까…….. 진짜 가고싶어졋어 3 11.11 00:26 105 0
한빈이한테 빼빼로 받음 5 11.11 00:2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14 ~ 11/12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