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무리 다양성을 존중해도 절대 안될거같은 모에화 매칭해보자 44 11.03 17:012699 0
세븐틴 승처리 무릎....아파하는데요......🥺😭 18 11.03 13:28697 2
세븐틴강아지모에화인 멤버에 대한 토론 23 11.03 19:45492 0
세븐틴 승관 랫서파 아직 여기 살아있음 13 11.03 17:36387 1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짱구가 날 억까한다 19 11.03 19:56633 0
 
정한이 착장 정보 아는 봉이 있니? 3 08.28 18:27 142 0
세븐틴 콘서트 양일 다가고싶은데 돈 나눠서 내는법은 없니? 17 08.28 18:25 698 0
위버스재팬 뭐파는거징?? 2 08.28 18:02 154 0
봉들아 이거 비공굿이야? 4 08.28 18:00 169 0
봉드라 용포디 맨뒷자리 구석 볼만해? 08.28 17:20 36 0
봉들아 어쩌다가 안뜯은 앨범 발견했는데 20 08.28 17:15 600 0
영원히 소취하는 컨텐츠 08.28 16:23 116 0
장터 본인표출 캐럿반 양도해요 7 08.28 16:17 221 0
오늘 장로원 소장본 온!!!!당!!!! 2 08.28 16:13 48 0
다들 승관이 머리색 뭐했어 88 08.28 15:48 4844 0
장터 나나투어 패키지 양도 받을 봉 있니...? 4 08.28 15:46 167 0
나나투어 다시 정주행하고있는데 2 08.28 15:42 118 0
라이브 듣다가 음원들으니까 심심하긴하다 2 08.28 15:38 54 0
형이 왜 거기서 나와? 5 08.28 15:25 303 1
네오젠 공계 승철❤️ 3 08.28 15:23 106 1
나스 쿱스픽 질렀는데 08.28 15:16 104 0
투명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8 15:09 55 0
도겸이 기준의 많이는 어느정도지…? 1 08.28 15:01 129 1
댓글 글자수도 정해져있는거였구나 2 08.28 14:55 234 0
아 깜찍귤ㅋㅋㅋㅋㅋㅋ 1 08.28 14:53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