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54 15:43691 0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6 12.11 14:021703 0
라이즈 미친 똘병이 불량이래 33 15:16862 9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31 12.11 18:051796 16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619 4
 
참나 데헷 05.24 10:08 67 0
데헷 이러네… 3 05.24 10:07 183 0
또 지연안내.. 머그컵 오긴 오는 걸까? 14 05.24 10:07 176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7 05.24 10:03 197 4
나 경희대 갈말 골라주지 않을래? 6 05.24 10:00 298 0
삐니 위버스왔어엉 05.24 09:59 63 0
정보/소식 소희 위버스 포스트 8 05.24 09:49 165 2
초딩이 형아 공연보러온거같음ㅋㅋㅋㅋ 1 05.24 09:44 237 0
이요이 위버스 왔엉 05.24 09:43 61 1
🍈 7 05.24 09:41 197 1
마플 뭔 행사나 축제 있으면 1 05.24 09:34 326 0
아침으로 만두먹는데 송은석 생각난당 8 05.24 08:43 210 1
대한민국 드디어 라이즈 보유국..🥹 1 05.24 07:45 165 3
응원봉 해외 팬콘에서도 현장구매 되겠지?.. 7 05.24 07:35 183 0
마플 경희대 그냥 포기함 4 05.24 02:24 767 0
요즘 은석이랑 타로한테 보이던 jbl 헤드폰 손민수 함 8 05.24 02:20 428 3
경희대 난간도 시야 안좋아??3 05.24 02:03 381 0
몬드들아 다들 앨범샀어?? 27 05.24 02:01 1331 0
톤넨러들 보세요 영상 떴어요 19 05.24 00:12 646 5
이찬영 너 뭐야? 13 05.24 00:02 46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