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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름 외칠때!! 4 09.27 21:43 80 0
아니 응원법이 어딧지 하고 미디어랑 공지랑 찾다가 09.27 21:41 66 0
나지금 예노밤 좀비시나리오보는데 8 09.27 21:37 153 0
나 걍 계속 응원법 틀어놓고있음 09.27 21:37 14 0
나 백퍼장담하는데 여기 오열각이다 5 09.27 21:37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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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뷰잉에서도 응원법 해도 되는거지? 9 09.27 21:33 130 0
막상 현장가면 플둥이들 다 박자의 신들만 있음 4 09.27 21:32 88 0
픽셀월드에 비하면 쉽다고 생각해.. 7 09.27 21:30 119 0
응원법 더해지니까 진짜 응원가 같앜ㅋㅋㅋㅋㅋ 09.27 21:30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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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법 틀어두고 다른 거 하면서 외우려다 첫 박자 듣고 귀를 의심함 2 09.27 21:26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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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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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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