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65 09.28 22:5626015 7
드영배이준혁 애인 있다고 함76 09.28 19:0616994 0
드영배 박봄 인스타에 이민호 또 업로드53 09.28 17:1516661 0
드영배 엄태구 팬미팅 심박수 체크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9 09.28 14:215765 2
드영배김정현은 어쩌다 주말드라마 남주가 됨??61 09.28 20:077083 0
 
정보/소식 가족도 멜로 드라마도 아니면 뭐야?…'가족X멜로' 기획의도 톺아보기 08.08 10:39 167 0
엄태구 배우 잉스타 생겼는데…6 08.08 10:38 1239 0
저기.. 짹에 사진이 갑자기 안뜨거든? 이거 어떻게 해야돼?4 08.08 10:34 48 0
마플 난 지리지널이어도 종편(젭티제외) 들마보단 나아4 08.08 10:22 129 0
정보/소식 김재중, 머리에 꽃까지 달았다진세연에 플러팅 남발(나쁜 기억 지우개) 08.08 10:19 197 0
엄태구 유퀴즈 웃긴부분 많았는데 그중에 추어탕 거의 주5일 먹다가 물리면10 08.08 10:16 954 0
마플 찬열은 뭔데 연기하냐6 08.08 10:14 715 0
마플 난 진심 지리지널 드라마들보다 종편 드라마가 나은것같아2 08.08 10:13 83 0
엄태구 유퀴즈 방송분 보면 바들바들 떨고있어ㅠㅋㄱ8 08.08 10:08 910 0
굿보이 내용이 뭐야?2 08.08 10:07 175 1
정보/소식 박지영→조한철 연기 어벤져스, 혜릉동 뜬다 (엄마친구아들) 08.08 10:06 74 0
헐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메인포스터 이쁘다11 08.08 10:01 1542 0
근데 편성 어렵다고 하기에는13 08.08 10:00 582 0
정보/소식 엄친아 공계 석류엄빠 승효엄빠 쑥자매 스틸 08.08 09:58 52 0
지니티비 오리지널 신병2 악인전기 야한사진관 유어아너 나의해리에게 나미브1 08.08 09:54 97 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공식 예고편4 08.08 09:44 121 0
유어아너는 시청률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3 08.08 09:36 112 0
마플 ENA 드라마 지원해주던 어플 시즌하고 티빙 합친다고 했을때4 08.08 09:32 117 0
정보/소식 김태린, '나의 해리에게' 캐스팅…'맹랑X당돌' MZ 아나운서 변신 08.08 09:30 188 0
마플 지니오리지널 드라마는 나중에 오티티에다가 따로 풀면 좋을텐데 08.08 09:2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6 ~ 9/2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