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해석보면서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음
걍 기억이 없는데 나 왜 이 장소가 익숙하지.? 그냥 초단순하게 이런 상황이 비슷하고 설명하기 쉬워서 가져온거지
뭐 저건 전생이고 이건 이어진거고 구분할것도 없음..
선재도 관람차 타고 첨 와보는데 익숙하다고 하잖아.. 그냥 그 상황이 같다는 뜻임
결국 보통 경복궁식의 저런 스토리도 결론은
전생을 다루건 탐슬이건 기억을 잃던 전생이던 결국은 전부 나였다 라는 관점에서 결이 같음
다만 저 밈이 작성자 조롱하는 식이어서 싫어하는 건 이해함
근데 결국 비디오 테이프고 개기일식 얘기해도 본질이 비슷하단 뜻임
혹시 몰라 마플 담